[판타지]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 리뷰 및 평점

1.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 작품소개

안녕하세요. 웹툰 알려주는 남자 '웹알남'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판타지 장르의 웹툰인 [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 입니다.

 

 

이 작품은 기존에 있는 동일 이름인 웹소설을 웹툰화 한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현재 65화를 연재중이며, 웹소설은 별점은 나쁘지 않은 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웹툰 또한 나쁘지 않긴 한데..사실 딱 그 정도 느낌인듯 하네요.

 

이런류의 작품들이 그렇지만 특별한 능력을 받은 먼치킨 주인공이 다 해먹는 그런 작품으로,

압도적인 능력에 비해 주인공의 적당히 살고 싶은 컨셉으로 가슴 뻥 뚫리는 속시원함 보다는, 살짝 답답한 느낌을 받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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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현실적인거 같아 이해가 되면서도 웹툰에서까지 이러고 있으니 조금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하고..

그래도 지루한 부분에서 적당히 개그캐들의 개그도 들어오고 스토리도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어서 나쁘지 않은 정도.

 

적당히 시간을 녹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정주행 해봄직 한 작품인듯 합니다.

 

2. 웹알남 추천점수

작품명 :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장르 :  판타지

연재여부 : 연재중 

연재 플랫폼 : 카카오 페이지

추천도 : ★★★

 

3. 작품요약

어느날 세상엔 몬스터가 즐비하게 되고

평범한 사람들은 각성을 통해 새로운 능력을 받게 되는데,

그와중에 아무런 능력 없는 주인공 '유성원'

 

그런 그에게 한밤중 의문의 스팸문자가 오는데

자고 일어난 사이에 내가 'SSS급 기사라고?!'

 

"사악한 악마들이여 내 검아래 무릎꿇을지어다!"